[신사임당] 블로그로 천만원을 버는 남자 (리뷰요정 리남)

출처 : 유투브 '신사임당'

 

1단계 : 트래픽 올리기

-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찾는다.

- 키워드 검색에 70%의 시간을 쓴다.

- 어떤 키워드를 쓰느냐의 차이로 같은 주제도 방문자가 천차만별

- 네이버에서 웹페이지 클릭이 나오는 키워드를 잘 찾는다

(웹페이지 클릭이 나오는 키워드의 성향은? 블로그 클릭도 있을 테고)

- 블로그의 경우도 검색해보면 웹페이지부터 나오는 게 있다.

- 좋은 키워드인데 네이버에서는 안 되겠다 싶은 것은 다음이나 구글을 노리고 쓴다

 

2단계 : 광고 클릭률 높이기

- 클릭하세요, 확인하세요 라는 말은 하면 안된다. 즉, 광고를 클릭하게끔 유도해서는 안된다.

- 이걸 제외한 방법을 강구하라. 안전한 방법이 있다.

- 일기형식의 글을 멈춰라. 무의미하다. 사람들은 내 삶에 관심이 없다.

-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쓰자. 에버랜드 할인 카드를 설명하는데 할인카드 배너가 있으면 클릭할 것이다.

- 구글이 특정 광고를 붙여주기만을 원하는 수동적 방법을 피할 수 있다

-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1. 글 작성 전에 어떤 광고가 있는지 파악을 한다. (애드센스에서 on-air광고 확인)

2. 애드센스에서 정말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티스토리 정책도 눈여겨 보자)

3. 이 광고는 안 나오게 차단도 할 수 있다.

→ 광고당 단가가 낮은 경우 내가 차단을 먹이면 된다.

→ 유튜브에서는 광고를 고르는 것이 불가능하지만(카테고리), 블로그에서는 정밀하게(광고단위) 가능하다.

- 글 쓰는 입장에서도 단가를 보고 글을 쓴다.

1. 광고주가 단가를 설정했다는 말은 글을 쓰면 이 돈이 들어온다는 것.

2. 애드워즈 광고주로 가입하자. 그럼 단가를 볼 수 있다.

→ 딱 봐서 단가 높은 키워드와 광고를 중심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글을 쌓아가는 것

→ 1,000개 정도 쌓이면 실검, 동향이 바뀌는 데도 매일매일 어디선가 터진다.

→ 유튜브는 예전 것은 잘 안 터진다. 영상은 메타데이터를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컨텐츠를 키워드들로 뽑아 내는 것이 어렵고 사람이 입력해야 하는 등. 그러나 블로그 텍스트는 그 자체가 키워드이기 때문에 옛날 자료들의 활용도가 훨씬 높다. 오래된 게 좋은점도 있다. 블로그는 오래된 것을 선호한다. 구글과 신뢰도가 쌓였으니까(체류시간 등)

 

3. 블로그가 처음할 때는 정말 돈이 안된다.

- 초창기는 1일1포스팅

- 글쓰기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컨텐츠

- 블로그에 최대한 시간을 덜 들이면서 벌 수 있는 방법은? → 리남은 이제 하루 2시간

- 성숙기 : 키워드 찾기 및 분석 (어설프게 아는걸 제대로 배우는 시기, 제대로 된 공장)

- 한 분야의 끝판왕은 어렵다. 아마추어로 10종목을 하자(블로그 이외의 활동 등)

 

4. 블로글의 장점

-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

- 쇼핑몰 대비 물건을 보내주는 등 의무가 없다. 못하거나 안되면 쉬면 된다.

- 쇼핑몰 상세페이지의 역할은 장바구니에 담게 하는 것. 블로그도 그렇다. 이 사람이 나로 하여금 무언가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 → 구성도 기계적으로 잡혀있다. 공식처럼

-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제발 시도하라.

- 월 30은 꾸준히만 해도 된다.

- 목표는 크면 좋은 게 맞으나,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말라. (위험한 행동 등 저품질의 늪으로 빠질 수 있다)

 

5. 마무리

주제가 돈을 벌어다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그 주제를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중요

→ 비트코인책을 읽고 리뷰를 하면 그건 금융일까 독서일까 그리고 어떤 광고가 나올까.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다.

 

 

 

- 요약 안내 - 1.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2. 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지만, 뒤돌아서면 기억나지 않아 하실 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3. 농담을 제외하고, 되도록 모든 내용을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4. 구어체를 문어제로 바꾸며 어색한 부분은 수정하였으며, 되도록 조사 등을 빼고 음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5.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