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칵테일 입문자 가이드' 무료 배포 이벤트 :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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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중국술 추천] 중국집 고량주 도수, 가격, 맛 : 용의 기운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집에 가면 한쪽 벽면에 고상한 자태를 뽐내는 술이 있으니 바로 '고량주'입니다. 아니, 고량주만 해도 그 종류가 어마어마한데 이 술은 그냥 이름 자체가 '고량주'예요.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지 않나요? 이제는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 전설의 술, 한 번 마시면 누구도 쉽게 다시 접근하지 못하는 술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용의 불맛 1. 관련 이야기 고량주는 수수로 만든 증류주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다른 발로 '빼갈'이라고도 부르죠. 중국이 원조이나 우리나라에도 인기가 많아 소위 '연태고량주'로 대표되는 술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고량주가 국내에 널리 소개된 것도 오래된 것은 아니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는 딱 두 개의 술이 있었으니 하나가 이것이요, 다른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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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중국술/고량주 추천] 고려촌주 가격, 파는곳, 맛 : 잔술 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림해설원'에 이어 소개할 술은 '고려촌'입니다. 아마, 평소에 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즐겨 드시거나, 정통 국음식을 즐겨 드시는 분도 구경을 못한 분들이 꽤 있을 텐데요.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우리 곁에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저렴하고 맛 좋은 술 '고려촌', 함께 알아볼까요? 고려촌주 : 컵술도 파는 저렴한 고량주 1. 관련 이야기 1~5성까지 등급이 나뉘어 있는 고량주로 우리나라의 경우 3성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별이 높아질수록 비싸며 5성의 경우, 우리나라 사람에게 잘 알려진 '수정방'처럼 별도의 글라스에 멋지게 포장되어 있어요. 수수, 옥수수, 보리와 물을 주재료로 만듭니다. 중국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변성주업유한공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연변지역 조선족..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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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럼 칵테일 레시피] 파우스트 만드는 법(Faust Cocktail recipe) : 악마의 유혹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세계문학을 즐겨 읽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괴테'라는 작가를 잘 아실 거예요. 소설 , 으로 유명하죠. 그중 라는 소설은 괴테의 60년 역작이라고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하답니다. '파우스트' 소설 속 박사의 이름인데요, 오늘은 이 박사의 번뇌와 고민을 테마로 한 칵테일, '파우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소설의 이름이자, 칵테일의 이름이라, 기대가 되는 그 환멸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같이 알면 좋은 알뜰한 팁도 하단에 적어놓았으니 놓치지 마세요! 악마의 유혹 1. 관련 이야기 괴테의 역작을 꼽으라면 와 이 있지요. 특히 의 경우, 괴테가 약 60여 년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주인공 파우스트 박사가 자기 영혼을 파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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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스 바지란? : 쉽게 알려드립니다
한때의 유행으로만 끝날 것 같던 것들이 쭉 인기를 구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테디셀러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죠. 그중 하나가 '슬랙스 바지'입니다. 어떤 바지를 슬랙스라 부르며, 왜 인기가 있는 것일까요? 제 주변에서는 이 바지 몇 개만으로 4계절을 보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누군가는 바지 고르기 힘들면 무조건 슬랙스를 선택하라고 하죠. 저도 이 바지를 정말 선호하는데요, 여기 그 질문과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면바지 대신, 슬랙스 슬랙스 바지란? 슬랙스란 'Slacks'라는 단어를 지칭하는 말로, '느슨한', '늘어진'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흔히들 청바지를 생각하면 튼튼하고 잘 늘어나지 않는 소재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여기서 조금 더 유연한 것이 면바지, 그리고 여기서 조금 더..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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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리큐르 추천] 힙노틱 가격, 맛, 파는곳 : 클러버의 선택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핫한, 그러나 전성기를 조금 지난듯한(?) 리큐르를 소개합니다. 바로 '힙노틱'인데요, 클럽을 자주 다닌 분이라면 어떻게 읽는지는 몰라도 여러 번 봐서 익숙한 술이랍니다. 사실 한 때 클럽을 자주 다녔던 저도 종종 보았는데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늘 눈으로만 마시고, 맥주를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돈이 있지만 그때의 텐션이 없으니, 세상은 참 공평하면서도 불공평한 것일까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힙노틱 : 클러버의 선택 1. 관련 이야기 프랑스산 리큐르로 2003년 탄생하였습니다. 힙노틱이란 '최면에 빠진' 이라 단어 'hypnotic'에서 유래한 이름이에요. 의미를 이해하니 대략 어떤 느낌의 술인지 짐작이 가시죠? '여..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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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추천] 올뉴카스 투명병(콜드브루), 프레시(후레쉬), 도수, 병맥주 용량 : 윤여정 지원사격!
안녕하세요, '홀든의 칵테일바'입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윤여정'이 아닐까요? 오스카상을 받으면서 각종 드라마, 영화, 예능 작품들이 줄줄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요즘 TV 광고에서도 자주 볼 수 있죠! 그중 하나가 바로 '카스' 광고입니다. 카스맥주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이제는 좀 진부한 이미지와 함께 맥주 춘추전국 시대가 열리며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카스가 달라졌어요 1. 관련 이야기 1993년에 먼저 탄생한 하이트맥주와 함께 1990년대를 풍미했던 맥주입니다. 20년이 다 된 지금도 하이트와 경쟁 중이며 초창기에는 하이트가 열풍이었으나 ('100% 천연 암반수'라는 카피가 인상적이었죠. 흥미로운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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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핫토디 만드는 법(Hot Toddy Cocktail recipe) : 추운날 마음 녹이기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11월이 되어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환절기가 되면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기 쉽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레몬차나 유자차를 즐겨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눈이 오면 핫초코를 즐겨마셨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은 이러한 원기회복과 감기 예방을 위해 마셨던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칵테일, '핫 토디'입니다. 추운날 마음 녹이기 1. 관련 이야기 일년 내내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스코틀랜드에서 추위로부터 긴장된 몸을 풀어주거나, 원기 회복 및 감기 예방을 위해 오랜 전부터 즐겨 마시는 따뜻한 칵테일이에요. 추운 날 외부에서 일을 마치고 들어와 손을 녹이며 한잔 하기에 그만인 칵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기본 정보..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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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인 추천] 진로와인(진로포도주) 가격, 파는곳, 도수 : 하우스와인을 저렴하게!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오늘은 가히 가성비의 최고봉이라 부를만한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진로 와인인데요, 소위 와인이라 하면 값비싼 것이 최고일 거라 생각하기 쉬운 편견을 깨주기 아주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두루두루 겸비한 이 와인의 매력을 함께 알아볼까요? 최고의 입문 1. 관련 이야기 이탈리아,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와인 생산국으로 알려진 스페인의 고급 품종을 사용해 맛과 향기가 풍부하여, 가정에서 부담 없이 맛있는 와인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 제품입니다. 1966년 10월 처음 출시된 진로 와인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적합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지난 40여 년간 저도주를 선호하는 건강지향 음..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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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랜디 칵테일 레시피] 카페 로얄 만드는 법(Cafe Royal Cocktail recipe) : 나폴레옹의 식후주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오늘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칵테일을 소개하려 해요. 역사상 전 세계를 호령한 몇몇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칭기즈칸 등의 이름이 떠오르네요. 제목을 보고 혹시 감이 온 분이 있을까요? 오늘은 나폴레옹이 즐겨마셨다는 술, '카페 로얄'을 가지고 왔습니다. 카페 로얄 : 나폴레옹의 식후주 1. 관련 이야기 카페 로열이라는 것은 '왕족의 커피'라는 의미에요. 나폴레옹이 자주 마셨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실인지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나폴레옹은 늘 수면이 부족해서 말 위에서 잠을 주로 잤다는 이야기가 유명하죠? 겨울철 차가운 몸을 데움과 동시에 잠을 물리치기 위해 커피에 술을 가미하는 방식의 음료를 즐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2. 기본 정보 ■ 글라스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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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종류 및 추천 10선 : 스피릿에 취하다
1. 체이스 스모크드 잉글리시 오크 보드카(CHASE SMOKED ENGLISH OAK VODKA) 체이스 가문에서는 감자칩 브랜드 티렐스를 팔고 감자칩 생산의 유산인 그 넘쳐나는 감자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자신들의 농장에 증류소를 세웠다. 윌리엄 체이스는 깔끔하고 상쾌한 감자 베이스의 클래식 보드카에 집중했다. 영국산 오크의 섬세한 스모키 향을 통해 풍미가 더해지는 이 스모키드 에디션 보드카는 보드카보다는 메즈칼에 더 가까운 풍미를 띤다. (40%, 영국 헤리퍼드셔) ※ 문의 : 더몰트샵(02-540-2894) 2. 크리스탈 헤드 보드카(CRISTAL HEAD VODKA) 크리스탈 헤드는 보드카만이 아니라 스피릿 전체를 통틀어 지금껏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꼽힐 만한 병이 인상적이며, 코믹..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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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큐르(리큐어)] 앙고스투라 비터스 가격, 맛 : 칵테일 향신료 대표주자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우리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가 참 많습니다. 후추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죠. 꼭 맛 때문은 아니지만 향신료 전쟁의 역사까지 있는 것을 보면 세상엔 참 놀라운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단순히 감칠맛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봐야겠죠? 오늘은 칵테일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향료,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소개합니다. 향신료 대표주자 1. 관련 이야기 '비터(Bitter)'는 '쓴맛을 내는 음료'를 지칭합니다. 칵테일에서는 쓴맛을 농축해 만든 향료를 몇 방울 넣어 향을 내지요. 쓴맛을 내는 쪽에서는 현재 몇 개의 회사가 이름을 알리고 있으나 단연 톱은 '앙고스투라 비터스'입니다. 독일 출신 군의관이 영국 육군병원에서 만든 것으로, 럼에 용담 뿌리에서 딴 쓴 성분인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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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종류 소개] 브랜디, 위스키, 진, 럼, 보드카, 데낄라, 리큐르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칵테일을 만들다 보면 술의 종류가 무엇이 있고 대략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지요. 수 없이 많은 병을 보고 있노라면 분명 예쁘긴 하지만,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이런 궁금증을 해소코자 칵테일에서 사용하는 술의 종류를 간결하게 포스팅하려 합니다. 너무 자세하고 머리아픈 내용은 뒤올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해볼까요? [술 종류] 브랜디, 위스키, 진, 럼, 보드카, 데낄라, 리큐르 1. 브랜디(Brandy) '생명의 물(Water of Life)'이라는 뜻으로,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주로 과실류를 원료로 하여 발효과정을 거친 후 증류한 술로 독특한 방향과 감미가 있는 강한 알코올(40 ~ 50%)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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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 드라이 마티니 만드는 법(Dry Martini Cocktail recipe)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벌써 9번째 시간이네요,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 궁금한 점은 언제나 댓글로 문의주세요! 오늘은 그 이름도 유명한 '드라이 마티니'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칵테일의 제왕으로 불리죠? 재료와 양에 따라 수십 가지 모습으로 변형이 가능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마티니! 함께 가시죠! 드라이 마티니 1. 관련 이야기 '칵테일의 제왕'으로 불립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루스벨트 대통령, 처칠 수상 등이 굉장히 선호한 칵테일로 유명해요. 드라이 베르무트의 비율에 따라 스위트 마티니, 퍼펙트 마티니 등 그 수가 10여 가지가 넘고 재료에 따라서 130여 가지 이상이 있을 정도로 섬세한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마티니란 이름은 1980년대 버무스(베르무트)를 만드는 이탈리아 회사..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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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막걸리 추천] 공주밤막걸리 가격, 파는곳, 양조장 전화번호 : 알밤막걸리의 진수는 차령휴게소에서!
안녕하세요, '홀든의 칵테일바'입니다! 오늘은 고향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구한 막걸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공주 밤막걸리'인데요, 공주를 지나칠 무렵 여기저기서 군밤, 알밤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 역시 공주는 '밤'이 유명하구나 새삼 느꼈네요. 그리고 저는 역시나 술을 집어 들었죠! 아참, 군밤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당도가 좋고 고소했어요. 공주에 가시거든 꼭 접해보길 기원하며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누구든 좋아할 막걸리 1. 관련 이야기 공주 밤은 일교차가 큰 차령산맥과 계룡산 계곡의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공기와 물, 토양, 유기질 퇴비로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고소하며 맛이 뛰어나 조선시대에 임금님께 진상했을 정도로 공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입니다. 또한 밤을 강제로 떨어뜨려 수확하지 않..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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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 소개] 북경 이과두주 도수, 가격, 파는곳 : 충격의 맛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모를 수 없는 전설의 술을 준비해 왔습니다. 바로 '이과두주'인데요, 중국집에 가면 소위 '고량주'라고 불리는 술과 함께 늘 판매하고 있는 그 술입니다. 아주 얇은 병의 모습으로 인해 호기심이 가는 고량주, 그러나 이 이면의 핫소스 같은 매력까지! 이과두주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술이 취하다 깬다 1. 관련 이야기 이과두주란 이름은 '두 번 솥으로 걸렀다'라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증류할 때 세 개의 솥을 쓰는데, 그중 두 번째 솥에 거른 것만을 쓴다고 해요. 병을 보면 두 번째 한자가 '솥'을 의미함을 알 수 있지요! 중국인에게 있어서 가장 서민적인 술이라고 하며 외국에 나와 있는 중국인들은 이 술을 마시면서 향수를 느낀다 해요.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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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추천] 산사춘 가격, 도수, 맛, 유통기한, 열매 효능 : 소백산맥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아주 맛있는 술을 준비해 왔습니다. 바로 '산사춘'이지요! 아, '어떤 술이든 다 맛있는 거 아닌가'라고 되물으신다면.. 맞습니다. 저와 같은 결을 가지셨네요! 그러나 오늘은 단순히 술의 맛, 즉 달콤한가 아닌가의 기준으로 볼 때 맛있는 술로 가늠하면 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산사춘'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열매에 관한 효능도 함께 소개할게요!) 마시는 산사나무 열매 1. 관련 이야기 보통 '산사춘'을 술 이름의 하나로 알기 쉬우나, '산사'는 나무 이름입니다. 즉, 산사나무의 열매로 만든 술이에요. 1997년에 배상면주가에서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한때 우리나라 전통술로 입지를 다지며 백세주, 동동즈, 막걸리 부..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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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스파이시(스파이스) 럼 추천] 코스트코 커클랜드 럼주 : 해적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해적의 술로 악명 높은 '럼'을 준비해 왔습니다. 코스트코에 가면 엄청난 용량의 술이 많은데요. 거의 다 사서 마셔본 제가 하나하나 리뷰를 작성해 올릴 예정이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앞으로의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어 항해를 떠나보시죠! 해적을 보았다 1. 관련 이야기 럼은 당밀을 원료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값이 싸 하급주로 취급됩니다. 주로 카리브해 연안에서 생산되며, 당시 해적들이 많이 활동하던 곳이어서 '해적의 술'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보통 색상에 따라 헤비, 미디엄, 라이트 럼으로 부르며 각각을 화이트, 골드, 다크 럼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숙성 기간을 반영하는 것이지만 캐러멜 등의 색소 따위의 사용 정도를 일컫기도 하며..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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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리큐르 추천] 드라이 베르무트(버무스) 가격, 맛, 칵테일 : 드라이 마티니 필수재료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평소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단어, '베르무트'입니다. 때때로 '버무스', '버머스' 등으로 불려 적을 때마다 혼동을 가져오는데요, 쓰임새가 많지는 않지만 절대 빠질 수 없는 칵테일계의 조연, '드라이 베르무트'를 함께 알아볼까요? 드라이 베르무트 : 마티니의 필수품 1. 관련 이야기 18세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처음 만든 가향 포도주입니다. 가향이란 향을 첨가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원료인 레드/화이트 와인에 브랜디나 당분을 섞고, 향쑥, 용담, 키니네, 창포뿌리 등의 향료나 약초를 넣어 향미를 냅니다. 어원은 쑥의 독일말 'Wermut'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영어 발음은 '버무스'입니다. 크게 쓴맛(드라이 베르무트)과 단맛(스위트 베르무..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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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플레이버 보드카 추천] 스미노프 그린애플 먹는법, 가격, 파는곳 : 토닉워터 활용법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러시아 형님의 술로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된 보드카! 오늘은 보드카의 대명사 '스미노프'를 가져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핫한 '스미노프 애플'이죠. 흰 도화지에 물감을 하나 둘 타듯, 보드카는 각종 향을 첨가해 무궁무진한 양산체제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모듈러 시스템이란 게 이런 것일까요? 앞으로의 횡보가 정말 기대되네요. 그럼, 출발하시죠! 스미노프 애플 : 토닉워터 활용법 1. 관련 이야기 보드카 원산지를 언급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나라가 '러시아'죠. '스미노프'란 회사가 바로 1860년에 러시아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지금은 미국 국적의 회사로 생산은 영구에서 하고 있죠. 스미노프, 앱솔루트, 그레이 구스 등 쟁쟁한 경쟁상대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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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큐르 칵테일 레시피] 블루 사파이어 만드는 법(Blue Sapphire Cocktail recipe) : 보석을 음미할 시간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보석의 이름을 딴 칵테일을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금과 다이아몬드를 빼고 이름이 화려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루비와 사파이어가 생각나네요. 루비는 빨간색, 사파이어는 파란색으로 각인되어 있어요. 청소년 때 즐겼던 게임에 유독 그 보석이 많이 나왔던 것이 생각나네요. 칵테일의 푸른색이 얼만큼 실물 보석을 따라갈 수 있을지 확인해볼까요? 보석을 음미할 시간 1. 관련 이야기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문자 그대로 '블루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는 파란색의 칵테일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사파이어가 다이아몬드에 이은 경도와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네요. 거기에 아름다움이 겸비되어 고가의 보석으로 취급되고 있구요. 좀 더 특이한 사실은 ..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