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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을 목차 순서로 나눠 요약한 내용입니다.
* 주관 판단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chapter 목차 1. 성공한 블로거가 되기까지
1. 블로그, 그 첫 만남과 패망의 길
- 잘 나간다고 돈의 유혹에 빠져들면 무관한 포스팅만 늘어나 망하게 된다.
2. 블로그 체험단에 빠지다
- 틈나는 대로 맛집이라고 하는 곳에 가서 무료로 식사하고 작성하고 또 반복하고…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3.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만나다
-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 좋은 이유 : 광고 수익이 높고, 네이버 노출 알고리즘이 구글보다 성능이 떨어져 광고주들이 선호하지 않기 때문. 광고주들이 몰리지 않으니 노출시킬 적합한 광고가 없어 콘텐츠와 무관한 광고를 노출시키는 악순환이 계속
- 내가 궁금한 건 결국 다른 누군가도 궁금해하는 내용이다
4. 관심사를 파고들면 성공한다
- ‘절대로 돈 되는 키워드를 쫒지 말자’ 요즘 나오는 블로그 책들을 보면 대부분 키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작성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키워드를 아주 무시해서 작성하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해당 포스트를 작성할 때, ‘이 키워드가 요즘 돈이 된다더라’, ‘이게 요즘 핫한 키워드다’ 하는 식의 포스팅은 별로 좋지 않다
- 네이버는 ‘C랭크’라고 하는 검색 알고리즘을 2015년 11월부터 적용. 이 C랭크 자체가 하나의 주제를 확실히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해당 카테고리에 먼저 상위 노출시켜주는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를 파고드는 블로그가 검색 노출에 있어서 훨씬 유리
5. 블로그는 봉사활동이다
-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할 것. 이 글이 진짜 이것과 관련된 분들 최소 10명에게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작성
6. 애드센스 외에 리뷰 제안은 덤이다
7. 애드센스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 저자는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1일1포스팅 하고 있음. 많게는 하루 7개까지 업로드
- 예약포스팅은 늘 최소 열흘 치 이상 쌓아두고 있음
- 어떻게 글을 써야 가독성이 좋아질까? 썸네일 이미지는 어떻게 꾸며야 눈에 잘 띌까?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관심을 끌까? 부족한 설명을 짧고 간결하게 꾸며서 설득력 있는 전달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텍스는 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애드센스 광고 위치를 어디에 배치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제목을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검색했을 때 노출이 잘 될까? 어디 부자연스러운 문장은 없는가? 오타는 없는가?
chapter 2. 티스토리 준비
1. 티스토리 가입 및 블로그 개설하기
- 블로그 이름은 일종의 닉네임으로, 한 번 작성하고 아니다 싶으면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블로그 주소는 한번 작성하면 이후에 절대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입력할 것
-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으며 최대 10회까지 개설 가능
2.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본 기능
가. 블로그 관리
- 서식관리 : 기본적으로 항상 블로그의 글을 쓸 때마다 꼭 들어가는 부분을 미리 작성해둠으로써 포스팅을 할 때마다 이 서식을 불러와서 편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다
- 설정 : 저작물 사용허가(CCL) : 표시합니다 / 상업적 이용 : 비허용합니다 / 콘텐츠 변경 : 비허용합니다
나. 플러그인
- 글쓰기 : 유튜브 동영상 넣기, 이전 발행 글 링크 삽입
- 글 내보내기 : SNS 글 보내기, 스토리 채널, 트위터 글 보내기, 페이스북 글 보내기
- 꾸미기 : 블로그 아이콘 표시, 카테고리 글 더 보기
- 관리 및 통계 : 구글 애널리틱스, 방문자 통계 그래프, 배너 출력, 빈 줄 표시
- 수익 : 구글 애드센스(반응형), 데이블 네이티브 광고(반응형), 텐핑(모바일)
- 스팸/불펌 방지 :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영어 댓글/방명록 스팸 방지 / 저작권자 표시
- 멀티미디어 : 반응형 웹스킨 이미지 최적화. 이미지 크게 보기
3. 블로그 콘텐츠 정하기
가. 취미 혹은 관심사로 시작해보자
- 절대 키워드나 유행을 따라서 블로그를 하지 말라.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나. 강좌 콘텐츠를 해보자
- 강좌 콘텐츠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즉 강좌를 꾸준하게만 작성한다면 고정 방문자를 만들 수 있다. 뭔가 교육 커리큘럼이 될 만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주제로 글로 계속 써나가 보자
- 대다수 방문자는 1회성 방문자로, 목표를 이루면 두 번 다시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강좌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게 되면 해당 카테고리에 대해서 한 번 방문했던 사람이 이 블로그의 내용들을 보게 될 것이고,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을 보고 전문가로 인식하게 되어 고정 방문자가 늘 유지된다. 또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링크될 확률이 높다
다. 생활 정보를 올리더라도 특정 분야만 꾸준히 올리자
- 반드시 자신만의 콘텐츠로 재가공하라 : 남이 올린 광고를 그대로 가져와서 글자만 살짝 바꿔 올리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같은 주제라도 자기만의 콘텐츠여야 한다. 또, 인터넷상에는 너무 오래되어 쓸모없거나 잘못된 정보들도 많다. 이런 잘못된 자료들을 올바른 정보들로만 바꿀 수 있어도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따라쟁이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치고 올라갈 수 없다. 잘 나가는 블로거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남나의 스타일로 바꿔서 글을 작성하려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한 분야로 파고들어야 애드센스 승인이 쉽다 : 생활 정보라는 카테고리는 방대하다. 그러니 그것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애드센스 검증은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이 하는데, 여기저기 카테고리가 분산되면 콘텐츠 부족이라는 이유로 거절될 확률이 높다. 알고리즘 분석은 키워드로 진행된다.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서 꾸준히 작성하면 대부분의 키워드가 중복되기 때문에 알고리즘도 하나의 주제라고 판단할 확률이 높다. 메인 콘텐츠가 정해지면 서브로 운영할 콘텐츠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꾸준함이다. 끈기 있게 티스토리를 운영하겠다는 다짐이 약해지면 제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라 할지라도 승산이 없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다
4. 블로거 추천 프로그램 네 가지
- 픽픽 : 캡처(rgy0409.tistory.com/610)
- 포토스케이프 : 사진 이어 붙이기 또는 GIF생성, 크기 변경
- 줌잇 : 강좌에 대한 글 작성 시(rgy0409.tistory.com/520)
- 크롬 : 포스팅할 때. 즐겨찾기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 크롬 설치 후, 로그인을 해서 즐겨찾기를 저장하면 혹시 나중에 PC가 문제가 생겨서 포맷을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장점. 폴더를 만들어 주소를 넣을 수도 있으므로 적극 활용
chapter 3. 티스토리 시작
1. 카테고리 설정하기
- 초반부터 너무 많이 만들어 놓으면 관리하기 무척 어려워 빨리 지치기 때문에 한두 개만 만드는 것을 추천
- 콘텐츠 – 카테고리 관리 – 카테고리 추가 – 카테고리 입력 – 변경사항 저장
2. 티스토리 글쓰기
가. 메뉴바
- 파일 : 한 개당 10MB 미만이어야 하므로 초과한다면 분할압축 업로드
- 지도 : 구글 지도가 더 대중화되어 있으니 사용(rgy0409.tistory.com/2455)
나. 사진
- 이미지가 용량이 커서 못 올리는 경우 : 스크린샷으로 필요 부분만 발췌, 포토스케이프로 축소(rgy0409.tistory.com/2575)
- 티스토리에 작성한 글들이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노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 검색창에 “site:티스토리계정”을 입력하여 검색. 단 통합검색이 아닌 웹사이트 검색으로 하고 최신순으로 정렬할 것
3. 티스토리 서식 활용하기
- 텍스트 서식에 서식 제목을 입력하여 글을 써서 저장하면 발생 시마다 시그니처처럼 끌어올 수 있음
4.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 새 버전이 나와서 인터넷 서칭
5. 구글 애널리틱스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 잠재고객을 유심히 보자
- 사용자 : 신규 방문자 + 재방문자
- 페이지뷰 : 한 명의 방문자가 몇 페이지를 봤는지, 혹은 몇 번 재접속을 했는지에 대한 통계
- 세션 : 방문 카운터와 밀접한 관련. 하지만 차이점 또한 분명. 방문 카운터는 방문한 순간 1이 증가하지만, 세션은 들어오고 나갈 때 1이 증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정의하는 세션의 조건은 세 가지로, 첫째, 처서 페이지 방문 이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 30분 이후 세션 종료. 혹은 이것저것 다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나가면 세션 종료. 둘째, 하루가 바뀌는 24시 자정이 되는 세션 종료. 그리고 새로운 세션 시작. 셋째, 다른 콘텐츠를 볼 때 새로운 세션 시작.
chapter 4.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보자
1. 반응형 광고와 일반형 광고의 차이
-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반응형 스킨 사용. 즉, 어떤 해상도나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화면이 자동적으로 조정.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반응형 애드센스. 때문에, 티스토리 스킨이든, 애드센스든 반응형을 추천
2. 애드센스 광고 종류
가.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 가장 일반적이고 티스토리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드센스이며, 애드센스 승인 이후 바로 쉽게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음. 이 안에 일반형과 반응형이 구별이 되어 있는데, 자신의 스킨이 반응형이라면 당연히 광고도 반응형으로 만들어야
나. 링크 광고
- 키워드만 노출되는 광고. 흔히 본문 중간중간에 적절히 배치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자가 볼 때는 별로. 특히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와 함께 적용되면 너무 정신없어 보이기도 함. 광고를 너무 많이 넣으면 콘텐츠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넣고 싶다면 한두 개 배치 권장. 광고가 많으면 오히려 광고 효과를 떨어뜨릴 수가 있음. 기본적으로 링크 광고는 반응형 광고에 속함
다. 일치하는 콘텐츠(네이티브)
-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게시하는 블로거 중 대부분은 마지막 부분에 늘 이 광고를 넣을 것. ‘일치하는 콘텐츠’라고 하는 스타일의 애드센스인데, 자세히 보면 자신의 글도 보이고, 그 사이사이에 광고라고 표시가 된 글도 보임. 마치 ‘이 블로그의 게시글 더 보기’ 같은 기능을 하는데, 놀랍게도 여덟 개의 콘텐츠 중 세 개는 광고임. 나머지 다섯 개가 자신의 글. 이렇듯 자연스러운 광고이지만, 광고 티를 내지 않는 방식이 네이티브 광고
라. 인피드 광고(네이티브)
- 네이티브지만 적용시킬 수 있는 스킨이 거의 없음. 사용하는 티스토리의 스타일을 분석해서 맞춤형으로 만들어지는 광고 스타일인데, 불행히도 작용할 위치가 마땅치 않음. 그래서 인피드 광고 대신 그냥 반응형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rgy0409.tistory.com/2511)
마.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 광고 이름만 보면 자동으로 알아서 들어가는 광고구나 싶은데, 사실 상당히 불편하여 저자는 사용 안 함
- 결론적으로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이 두 가지를 사용. 사실 광고라는 건 어차피 적재적소에서 제대로 된 광고가 나와줘야 하는 부분이 가장 크게 때문에, 어떤 스타일의 광고냐 보다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의 글을 볼 때 제대로 된 광고가 나오느냐가 더 중요하다
- 방문자의 관심사에 따라 같은 블로그에 나오는 애드센스가 다를 수 있다. 정보수집은 주로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나, 임시저장 파일 같은 인터넷 문서를 분석해서 파악. 그렇기 때문에 애드센스의 뛰어난 알고리즘을 믿고, 하나하나 관심사 설정을 할 필요는 없음. 오히려 그대로 두는 게 수익을 높이는 길임
3. 애드센스 신청 방법
- 신청 전 자신의 콘텐츠가 확실한지 먼저 점검. 각 게시글마다 텍스트의 양은 충분한지, 전체 글 개수도 충분한지 등. 대체적으로 많으면 많을수록 승인받을 확률 ↑
- 구글 사이트 → 구글 애드센스 검색 → 처음 나오는 링크 접속 → (로그인 후) 시작하기 → 웹사이트 : 티스토리 주소 기입 (맨 끝에 ‘/’는 빼도 넣어도 무관) / 이메일 주소 : gmail주소 기입 /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유용한 애드센스 정보를 받아보세요 : 예) → 약관 읽고(특히 정책 위반에 대한 내용) 동의 → 계정 만들기 버튼을 누르고 세부 정보 입력 → 계정 유형 : 개인 / 주소 입력란 2: 안 채워도 됨(주소 입력란 1 부족시 사용) (주소는 도로명 주소로 사용하고 이름은 본명, 우편번호는 다섯 자리로) → 제출 → 전화번호 : 자신의 전화번호 중 맨 앞의 0을 생략하여 입력 / 원하는 승인 방법 선택 : 문자 메시지가 편리 / ‘인증 코드 받기’를 누르면 문자 확인 후 입력 → 코드 복사 클릭 →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가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로 들어가 <head> 태그 바로 아래에 엔터키로 공간을 좀 만든 후, 그대로 ‘Ctrl + V’로 붙여 넣기를 해주면 됨 → 다시 애드센스 승인 페이지로 돌아와 ‘코드를 사이트에 붙여 넣었습니다’에 체크 → 완료 버튼 → 사이트 검토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검토를 통화하면 승인 메일이 옴. 빠르면 3~4일 늦으면 한 달 이상 걸리기도. 그동안은 열심히 콘텐츠 늘리기에만 신경 쓰면 됨
- 애드센스 승인 신청 후, 감감무소식을 막는 방법 : 스킨 구성 태그 중, <link> 관련된 태그들이 있다면 그 사이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는 것을 추천
4.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적용하는 방법
가. 애드센스 광고 만들기
- 애드센스 계정 로그인 → 내 광고 → 새 광고 단위 →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선택 → (본문 상단, 하단, 사이드바에 하나씩 넣기) → 이름 : 광고 이름을 설정 / 광고 크기 : 반응형 / 광고 유형 : 기본적으로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로 선택되어 있으므로 변경할 필요 없음 → ‘저장 및 코드 생성’ → 광고 코드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한 후 코드를 복사하여 메모장에 임시로 붙여 넣기 → 이런 식으로 총 세 개의 반응형 광고를 만들면 됨 → 이제 막 개설된 애스센스 상태는 ‘신규’라고 나옴. 이 애드센스는 블로그에 게시해도 광고가 나오지 않음. ‘활성’이라고 변경돼야 그때부터 광고가 송출되기 시작
- ‘일치하는 콘텐츠’가 나오지 않아요 : 이제 막 애드센스 승인을 얻은 사람은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를 게시할 수 없음. 이 광고는 일정 트래픽 이상 꾸준히 집계되어야 활성화됨.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힘써서 방문자 늘리기에 집중할 것
나. 티스토리 본문에 애드센스 적용시키기
-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 → 블로그 관리 메뉴에 있는 플러그인 → 수익 플러그인 중 ‘구글 애드센스(반응형)’을 선택 → 광고 형태 클릭 → 메모장에 붙여 넣은 글 상단과 하단 애드센스 코드를 하나씩 붙여 넣기 → 적용
- 나중에 일치하는 콘텐츠가 생기면? 먼저 일치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 글 ‘하단’(아래쪽)에 넣을 반응형 광고 코드를 붙여 넣으세요>에 코드 붙여 넣기(rgy0409.tistory.com/1952)
5. 애드센스를 사이드바에 넣는 방법
- 사이드바가 없는 스킨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티스토리 스킨 2단 형부터 사이드바가 존재하므로, 2단형 혹은 3단형을 선택한 경우만 참조
- 먼저 사이드바에 넣을 플러그인을 하나 설정해줘야. ‘관리 및 통계 플러그인’에서 ‘배너 출력’을 적용해주면 됨
- 꾸미기 > 사이드바 → ‘HTML 배너 출력’이라고 하는 기본 모듈이 생성 → 해당 플러그인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 사이드바에 추가 → 추가된 플러그인 오른쪽에 있는 ‘편집’ 클릭 → 이름 :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설정 / HTML 소스 :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애드센스 코드를 붙여 넣기 → 확인
- 사용자 모듈에 저장 : 체크하면 사이드바의 사용자 모듈 항목에 방금 추가한 HTML 코드에 대한 소스가 등록되며 나중에 필요시 언제든 추가 및 삭제 가능
6. 애드센스를 본문 중간에 넣는 방법
- 이 방법은 글을 작성할 때마다 수동으로 넣어야 함. ‘외부 콘텐츠’ 기능으로 편리하게 본문 중간중간에 적절히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음. 중요한 점은 글을 다 작성하고 나서 애드센스 코드를 넣어야 한다는 것
- 중간에 커서를 놓고 [외부 콘텐츠] 버튼을 누른 후 새로 뜨는 창에 애드센스 반응형 코드를 그대로 넣으면 됨. 미리보기로 광고가 맞게 들어갔는지 확인 가능
7. 수익금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
가. 애드센스 수익금을 지급받을 은행계좌 등록 방법
- 애드센스 로그인 → ‘설정 > 지급 > 결제 수단 관리’ → 결제 수단 추가 → 새 은행 송금 세부 정보 추가 → 수취인 ID : X / 예금주의 이름 : 영문 입력 / 은행 이름 : 영문입력 / SWIFT 은행 식별 코드 : 은행별 검색 후 입력(rgy0409.tistory.com/1622) / 계좌번호 : ‘-’ 빼고 숫자만 입력 → 저장
-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은행? SC은행. 해외송금 시 보통 일반 은행에서는 10달러(약 1만 원) 정도가 수수료로 빠져나간 후 나머지 금액이 입금됨. SC의 경우 300달러 미만은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나. 10달러 달성 시 해야 할 것
- 수익금은 누적 100달러 이상 적립이 되면 다음 달 22일쯤(평일 기준) 신청해둔 은행으로 입금. 최초 10달러가 적립이 되면 최초 애드센스 가입 시 입력했던 주소로 국제 우편이 발송. 구글로부터 발송된 우편으로, 안에는 PIN번호가 들어 있음. 이 PIN번호를 애드센스에 로그인 후, 최종 승인 항모에 입력하면 됨
- 10달러가 누적되면, 애드센스 메인 화면 상단에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오른쪽에 있는 [작업] 버튼을 눌러서 주소 인증을 하면 끝 (rgy0409.tistory.com/1730)
- 광고가 흰색 빈칸으로 나와요 : 광고 중단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겠지만, 보통 브라우저나 티스토리 오류일 확률도 높음. 이 경우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일어나는지 체크해봐야. 그래도 나오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 PC에서 접속해서 확인.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도 나오지 않기 때문. 마지막으로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 설정> 정책센터 → 광고가 중단되었다면 이곳에 안내가 되어있을 것. 정당하게 운영했는데 안 되는 경우 이의신청을 진행해야(rgy0409.tistory.com/1129)
8. 기타 광고 게시 방법
- 텐핑이라는 한국형 광고 플랫폼은 티스토리를 시작하자마자 설치할 수 있음. 애드센스보다 수익은 떨어지지만, 없는 것보다 나음
- 데이블 : 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콘텐츠가 갖춰져야 하며, 방문자로 인한 트래픽도 일정하게 나와줘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바로 시작할 수는 없음. 하지만 애드센스보다 승인을 빨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요즘 많이 진행하는 추세. 최근 새로운 상단 광고 스타일이 업데이트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수익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
- 이 두 가지 플랫폼은 개인의 선택 사항이니 취사선택(rgy0409.tistory.com/2031)
chapter 5. 블로그 수익 방식에 대하여
1. 애드센스 광고의 수익 구조
- 광고주 :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한 사람. 광고주는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클릭단가를 정하고, 1천 뷰당 지불 비용을 정함. ‘구글 애드워즈’라는 키워드 광고 플랫폼이 있는데, 이곳에 광고주가 해당 키워드에 대한 단가를 정하면 이 단가에 따라 수익이 달라짐. 카테고리나 키워드에 따라서 달라짐
- CPC : Cost Per Click의 약자로, 방금 위에서 설명한 클릭했을 경우의 수익을 의미. 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 광고주가 정해둔 클릭 수당을 받게 됨
- CPM : Cost Per Millenium의 약자로, 하나의 글에 게시된 에드센스의 뷰 수가 1천 회를 넘게 될 때, 광고주가 책정한 수익을 받게 됨. 이것은 애드센스의 가장 훌륭한 장점 중 하나로, 무조건 방문자만 늘리면 CPM 수익은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대부분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방문자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CPM 수익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
- CPA : Cost Per Action의 약자로, 광고주가 정한 특정 행위까지 완료했을 경우 수익이 발생. 하지만 이 수익은 발생 빈도가 정말 낮고, 카테고리가 상당히 한정적이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나음 (예. 할인 쿠폰을 받기 위해 보험상담 선행 등)
- CPS : Cost Per Sale의 약자로, 방문자가 광고를 보고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 때 광고주가 정해둔 수익을 받게 됨. 수익이 큰 편
- CPE : Cost Per Engagement의 약자로, 확장형 광고를 뜻함. (예. 게임 사용자가 아이템을 얻기 위해 제휴 동영상 광고를 끝까지 시청하는 것)
2. 블로그 수익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 애드센스 수익을 많이 받는 사람 중 대다수는 키워드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 이는 키워드를 이용한 정보성 글들을 많이 작성해서 방문자를 유입시킨다는 뜻. 하지만 경쟁이 심한 키워드는 노출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방문자를 늘리는 데 큰 효과를 주지 못하고(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블로그가 많음) 네이버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하는 리스크도 있으므로, 경쟁이 약한 키워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공략하는 것을 추천
- 다음과 같은 이유로 키워드를 노리는 방법보다 개인의 고유 콘텐츠를 늘려가는 방법이 낫다고 본다. 첫째, 재방문자(단골)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둘째, 검색 엔진은 계속 업데이트된다. 셋째, 제2의 수익을 창출할 기회가 찾아온다.
- 카피라는 것은 꼭 ‘복사+붙이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용적인 면에서 저 글이나 이 글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면 그게 카피해서 쓴 글이다. 카테고리는 가지고 오되, 살을 붙이는 게 핵심이다
- (콘텐츠에 따라 다르나) 하루 방문자 1천 명 기준 애드센스 수익 : 하루 2~3달러 내외
3. 제휴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자
- 애드센스 수익은 기본 베이스로 두고, 업체의 공식 블로그 운영 수입 등 창출 가능(기어 베스트 코리아)
- 유료 포스팅의 경우 신중할 필요가 있음. 무조건 돈 되는 유료 포스팅을 하면 저품질의 늪에 빠질 수 있으므로, 기왕 한다면 자신의 카테고리에 맞는 포스팅 위주로 진행
- 유료 포스팅 원칙 : 하나, 절대로 돈을 좇는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 둘, 유료 포스팅을 진행하더라도 정성껏 포스팅을 하며, 해당 분야에 대해서 검색엔진에 노출이 가능한 것만 진행하도록 하겠다. (업체에서 제시하는 키워드로 글을 작성했는데 상위에 노출되지 않으면 업체로 하여금 블로거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사람이 많음) 셋, 후불로 비용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위 노출이 되면 비용을 받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글을 다시 비공개로 돌리거나 삭제) 넷, 블로그 방문자 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알찬 포스팅을 하겠다.
4. 재능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자
- 크몽 : 국내 재능거래 사이트 중 가장 큰 곳으로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 능력이나 배너광고 제작 능력을 상품으로 내걸고 거래할 수 있음
chapter 6. 블로그를 키워주는 키워드
1. 포스트 제목은 신중하게
- 키워드의 조합으로 제목을 작성
- 윈도 10에서 원드라이브 삭제하는 방법 < 윈도우10 원드라이브 삭제 방법 : 후자가 우월
- 제목에만 너무 신경을 쓰면 내용을 망각한 나머지 키워드를 남발할 수 있으니 주의
2. 제목을 정할 때는 헤드라인 식 문장으로
- 사람들은 최소 두세 개의 키워드를 이용하므로 이를 조합하여 제목에 서로 붙여 쓸 것
3. 상위 노출만을 노리는 글은 피하자
- 검색엔진은 키워드를 마구잡이로 넣어 만든 제목보다 하나의 완벽한 문장이 되는 제목을 더 좋아한다
-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어렵지 않아요’ → ‘이렇게 하면 티스토리를 활용해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 키워드들이 최대한 어색하지 않도록(자연스럽게) : 키워드가 살짝 떨어져 있어도 검색엔진은 이런 완벽한 문장을 좋아함
4. 연관검색어를 활용하자
-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보며 어떻게 제목을 잡을지 구상해보자. 다만, 누구라도 이런 비슷한 제목을 써서 글을 작성하는 분들이 많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활용해서 제목을 살짝 수정하여 만들어 보자(비슷한 제목이 겹치면, 언젠가는 최신 문서로부터 뒤로 밀려날 수 있기 때문)
5.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자
-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여 경쟁이 적은 키워드 선정
- PC와 모바일 검색량을 비교하여 자신의 글이 어떤 환경에서 노출이 쉽게 될지 판단 가능
- 초반 운영 시에는 월간 검색 수 3,000 미만 키워드 추천(대략 하루 100건 검색)
- 경쟁 정도는 크게 신경 안 써도 됨
- 월평균 클릭률이 높은 키워드를 제목에 포함시키는 것도 고민해보자
- 구글 애드워즈에서도 간단하게 해당 키워드의 ‘월간 평균 검색량’, ‘경쟁 정도’, 연관 키워드 확인 가능(구글 키워드 플래너 : adwords.google.co.kr/KeywordPlanner) 그러나 여기에서는 월간 평균 검색량에 대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키워드와 관련된 글을 쓴다면 방문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근거는 없음. 말 그대로 키워드 검색량에 대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
6. 본문에 억지로 키워드를 넣지 말자
- 제목에 키워드를 억지로 넣는 것과 유사하게, 본문 끝자락에 키워드를 남발하거나, 문맥상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검색에 노출되게 하려고 무작정 넣으면 절대 안 됨
- 무작정 키워드를 남발하여 작성하지 말고, 제목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당 키워드를 포함하여 완벽한 문장으로 다듬어 글을 쓸 것. 검색 결과에 잘 반영되는 글은 키워드로 도배된 글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글이다
chapter 7. 에드센스 수익 극대화 노하우
1. 글 문체는 완성형으로 하라
- “애드센스 수익을 극대화? 사실 어렵지 않아염~!” → 검색엔진이 매우 안 좋게 인식하는 문체 중 하나
- 자신이 작성한 블로그의 글을 만약 다른 언어로 번역한다고 할 때 자연스럽게 읽히는 문체가 가장 검색엔진 노출에 유리 : 검색엔진은 알고리즘에 의해 가장 좋은 문체로 인식되는 것을 상위 노출시켜주니까
2. 티에디션을 활용하라 : 현재는 사용 X
3. 본문 상단 광고는 모바일 최대 사이즈로
- 2015.5월부터 상단 애드센스 크기를 최대 300 ×250까지 게시 허용(rgy0409.tistory.com/1990)
- 화면이 큰 PC에서는 더 큰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도록 반응형 광고 코드를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애드센스라고 해도, 또는 반응형이라고 해도, 자신이 사용하는 스킨에 따라 광고를 최대치의 크기로 노출되도록 만들면 수익이 커질 수밖에 없다(rgy0409.tistory.com/1991)
4. 예약 포스팅을 활용하라
- 아울러, 기왕이면 랜덤 하게 시간대를 배치해서 예약 포스팅 + 0시, 12시는 피할 것
5. 썸네일 이미지는 톡톡 튀게 하라
- 티스토리 글 내에서 첫 번째로 등록된 가장 위의 사진을 썸네일로 인식해서 검색 결과에 반영
6. 본문 마지막에는 연관된 글을 넣자
- 본문 마지막에 관련 글들을 ‘이전 글 넣기’ 기능을 이용해서 삽입(플러그인 참조)
- 방문자 체류시간 및 애드센스 수익 상승. 그러나 너무 많으면 독이므로 두세 개 정도가 적당
chapter 8. 티스토리 블로그 집중탐구
1. 글은 소신껏 작성할 것
- 베끼지 말고 사소하더라도 일상을 적자. 기왕이면 일상도 구체적으로 적자. 어떻게 보면 평범한 경험담이지만, 그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큰 정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느 동네에 위치한 어느 가게에 갔는데 메뉴는 이러이러한 게 있고, 가격대는 어느 정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인테리어는 이런 느낌이라 연인끼리 와도 좋을 것 같고,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붐비지는 않아서 좋았다.’ 이처럼 정보가 될 만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주면 분명 누군가에게 도움이 주는 글이 될 것이다
2. 관심사 카테고리는 무조건 키울 것
- 유튜브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일수록 다른 크리에이터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곧 대표 메뉴라 생각한다.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을 만들어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야 한다. 메인 카테고리를 관리할 때, 이 분야만큼은 내가 전문가라는 프로정신으로 관리하라
- 네이버 C랭크 : 하나의 주제를 꾸준히 작성했을 때 상위 노출시켜주는 네이버가 쓰는 알고리즘. 단순히 한 주제로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어떤 방문자가 오가고 얼마나 머물렀는지, 얼마나 공유되는지 등도 체크. 이 부분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콘텐츠 확산’이라고 하는 메뉴와 관련이 있다.
3. 1일 1포스팅은 기본
- 요일별 계획을 짜서 포스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출력하여 잘 보이는 곳에 두자
- 1일1포스팅은 C랭크와도 연관이 있어 성실한 블로그로 인식하게 된다.
4. 틈새전략은 양질의 콘텐츠
- 양질의 콘텐츠는 ‘현재 없는 것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벅찬 콘텐츠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이 기존에 해놓은 것만으로 경쟁해서는 안 된다. 틈새를 공략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어떠한 정보를 검색하려고 찾아봤는데, 대부분 동문서답만 하는 블로그가 대다수라고 한다면 그 주제는 곧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해답을 찾고자 하는데 명확한 설명을 제시하는 블로그가 없으니, 스스로가 그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 ‘아버지 육아’ 이제는 남편들도 같이 해야 하는 시대다. 육아 전문가가 아니었지만 아이를 안는 방법부터, 유아식 만들기, 재우는 방법, 분유 먹이는 방법, 젖병 물리는 방법, 소독 방법, 기저귀 교체 방법 등등 육아 콘텐츠를 계속 작성하다 보니 어느덧 척척박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다. 이런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책으로까지 나오는 등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온다
5. 느긋하게 블로그를 즐겨라
- 글 쓰는 재미를 소소하게 느껴가면서 운영하다 보면, 어느덧 커져 있는 블로그를 갖게 될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애드센스는 절대로 노력하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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