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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아직도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단어, '코딩'입니다. 코딩이란 무엇이며, 왜 요즘 들어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일까요? 2018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코딩이 의무교육이 된 것을 보면 분명 매우 중요해 보이죠? 사족으로 현재 세계 부호 1~2위를 다투는 일론 머스크는 이 코딩 연구를 위해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었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코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가능하며, 왜 필요한지에 대해 짧고 굵게 알아보겠습니다.
코딩, 누구나 필요해
코딩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알고리즘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쉽게 이야기하면 "프로그램을 만든다"라는 것으로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즉, 우리가 생활 속에 사용하는 언어는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세계 공통으로 약속된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이죠.
이런 코딩 작업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생활에 접하는 모든 기계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라, 저런 상황에서는 또 다른 행동을 하라는 등의 명령을 입력할 수 있는 것지요. 우리나 모르는 사이 이러한 코딩의 산물은 주변 곳곳에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화재경보기, 컴퓨터 등은 모두 코딩 작업을 통해 입력된 명령대로 행동하고 있지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코딩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의무화 되었는데요. 그만큼 우리의 삶에, 또 앞날에 지대한 역할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가요? 혹시 남일처럼 느껴지시나요? 주변의 어르신을 보면 누군가는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대화를 하는 반면, 누군가는 컴퓨터 부팅도 할 줄 모릅니다. 그게 잘못되고 아니고를 떠나서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의 양태가 달라진다는 점에 주목해야겠죠. 코딩을 이해한 사람은 원리를 알고 있고, 이에 따라 응용이 가능하며 개발도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기에 맞게, 그리고 타인을 위한 개별화도 가능하죠. 전혀 모르는 사람은 그저 남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와 세상 속에서 종속되어 살 수밖에 없습니다. 타인이 도움이 없으면 삶이 팍팍해지고, 늘 입에는 "세상 참 좋아졌어"라고 공허한 외침만 있을 뿐이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HTML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을 병행하는데요, 모든 것이 생소하다면 지금이 바로 코딩 교육을 시작할 때입니다.
국비지원을 통해 코딩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과정을 포함하여 IT 개발자 코스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어요.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의 경우는 파이썬 코팅의 기술이라는 책이 제일 잘 나갑니다.
누군가는 이런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길을 열고, 누군가는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자각하지도 못한 채로 보냅니다. 내가 살고 있는 환겨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은 본인이죠?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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