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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남자에게 있어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가 '귀찮음'이 아닐까요? 물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지만 저는 나이가 먹을수록 왜 이리 귀찮은 게 많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런 남자들을 위한 칵테일, 잡다하게 이것저럿 계량할 필요 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음료, 그것이 오늘의 테마입니다.
5초면 된다
1. 관련 이야기
칵테일 이름에는 ㅇㅇ토닉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진토닉'이겠지요. 보드카는 흔히들 별다른 맛이 없기 때문에 별로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분명 자신만의 포지션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제하는 필터와 횟수에 따라 수십만 원에 거래되는 보드카도 있지요. 그 보드카를 활용하여 5초면 만드는 칵테일이 '보드카 토닉'입니다.
2. 기본 정보
■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 제조법 : 빌드
■ 가니시 : 레몬 슬라이스
■ 재 료
- 보드카 2oz
- 토닉워터 4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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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은 소주죠. 저 역시 소주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단돈 1,500원이면 언제든 손에 쥘 수 있고, 어떤 안주와도 찰떡궁합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마도 유일한 단점은 홀로 먹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깡소주를 몇 잔 마시면 바로 구역질이 올라오죠.
◎ 독자님께 도움 되는 맞춤정보
이런 점의 대안으로 제시할 만한 칵테일이 '보드카 토닉'이에요. 보드카와 토닉워터의 비율이 1:2기 때문에 정말 손쉽게 벌컥벌컥 마실 수 있답니다. 풍성한 안주도 필요 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요. 물론, 넋 놓고 마셨다가는 순식간에 잠들 수도 있습니다!
맛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토닉 워터 하나기 때문에 시큼함을 넣고 싶다면 레몬 즙을, 색을 내고 싶다면 블루 큐라소 한 방울이나, 그레나딘 시럽을 조금 넣어도 좋을 듯하네요.
아울러, '보드카 토닉' 이전부터 그 유명한 명성을 달려오고 있는 '진토닉' 이것은 정말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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