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각종 음료 소개/■ 양주(리큐르)38

27. [시트러스 리큐르 추천] 타이쿠 파는곳, 먹는법, 맛, 칵테일, 하이볼 : 이단아의 등장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어릴 적 우리의 머릿속에 로봇이란 것은 늘 각진 모습이었죠. 건담이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지지 않은 로봇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등장한 로봇계의 혁명이 저에겐 '에반게리온'이었습니다. '개미 같은 허리에 이 변태 같은 생김새는 뭐지?' 충격은 이내 익숙함에 포함되었고, 멋으로 진화했죠. 쓸데없이 렉서스의 스핀들 그릴이 최초에 기괴스럽다고 하다가 이제는 찬사를 받는 것이 연상되는군요. 오늘의 술은 이런 변태적 성향이 충만합니다. 이름마저 일본스러우며, 생김새와 색깔, 심지어 한자까지도. 여러분의 상식을 깨뜨려줄 강력한 친구가 왔네요. 함께 알아볼까요? 타이쿠 : 이단아의 등장 1. 관련 이야기 이름만 들으면 누가 봐도 일본술입니다.. 2021. 2. 1.
26. [플레이버 보드카 추천] 스미노프 그린애플 먹는법, 가격, 파는곳 : 토닉워터 활용법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러시아 형님의 술로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된 보드카! 오늘은 보드카의 대명사 '스미노프'를 가져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핫한 '스미노프 애플'이죠. 흰 도화지에 물감을 하나 둘 타듯, 보드카는 각종 향을 첨가해 무궁무진한 양산체제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모듈러 시스템이란 게 이런 것일까요? 앞으로의 횡보가 정말 기대되네요. 그럼, 출발하시죠! 스미노프 애플 : 토닉워터 활용법 1. 관련 이야기 보드카 원산지를 언급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나라가 '러시아'죠. '스미노프'란 회사가 바로 1860년에 러시아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지금은 미국 국적의 회사로 생산은 영구에서 하고 있죠. 스미노프, 앱솔루트, 그레이 구스 등 쟁쟁한 경쟁상대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 2021. 1. 31.
25. [리큐르 추천] 예거 마이스터 먹는법, 가격, 도수, 칵테일 : 사냥의 대가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봄베이 사파이어에 이어 오늘도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익숙한 술을 준비해 왔습니다. 어떻게 읽는지는 몰라도 병은 익숙한 '예거마이스터'입니다. 평소 칵테일 꽤나 드셔보셨거나 클럽을 전전해보신 분이라면 무조건 알고 있는 그 술이죠!(제 스스로 자폭하는 셈인가요!) 뿔 사이로 십자가가 그려져 있어 한잔 마시면 마치 불로장생을 할 것 같은 그 매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미리 하나 팁을 드리면, 술집에 가셔서 이거 세트만 주문하면 후회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사냥의 대가 1. 관련 이야기 1878년부터 생산된 독일의 리큐르로 허브, 과일, 뿌리 등 56가지 재료로 만들며, 뿔이 웅장한 순록 라벨이 특징입니다. 예거 마이스터를 직역하면 '사냥의 대가'란 뜻이지만, 독일에서는 '.. 2021. 1. 30.
24. [진 추천] 봄베이 사파이어 가격, 칵테일, 하이볼, 진토닉 : 인도의 별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오늘은 정말 유명한 그 술, '봄베이 사파이어'를 준비했습니다. 술을 잘 모르는 분도 대형마트를 갈 때 "저건 무슨 술이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그 술이죠. 사파이어란 이름이 붙어서 푸른색을 띠는 술. 갑자기 '봄베이 루비'라는 술을 만들어 빨간색 병으로 판매하고 싶어 지네요. 사파이어의 형제 루비란 이름으로 팔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안고 출발해 보겠습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 인도의 별 1. 관련 이야기 1987년에 첫 선을 보인 술로 역사에 비해 대중화에 빠르게 성공한 진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디자인을 꼽는데요, 인도의 역사적인 도시 '봄베이'를 브랜드 이름에 넣어 동양의 이국적인 신비감을 풍기는 동시에 빅토리아 여왕의 초상을 레이블에 삽입하.. 2021. 1. 29.
23. [리큐르(리큐어) 추천] 아페롤 스피리츠 만드는 법, 가격, 파는곳 : 마시는 이탈리아 여행 안녕하세요, 칵테일을 사랑하는 홀든입니다! 오늘은 식전주 대표주자인 아페롤을 소개합니다. 식전주 문화는 우리나라에게서는 아직 낯선 개념인데요, 하루의 피로를 풀고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이러한 문화는 좀 더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막걸리나 소주도 좋지만 더 다양한 주류와 문화가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아페롤 : 마시는 이탈리아 여행 1. 관련 이야기 1919년에 생산되기 시작해서 현재 캄파리 그룹이 인수하여 계속 생산하고 있어요. 당연히 캄파리와 많이 비교가 되는 편인데(유명한 비터스 리큐르입니다) 캄파리에 비해, 아니 리큐르 중에서도 유난히 낮은 도수가 특징이에요. 11 도면 웬만한 와인보다 도수가 낮죠? 또, 캄파리는 비교적 짙은 붉은색을 띠고 있음에 반해, 아페롤은 주.. 2021. 1. 28.